일본 데일리 업데이트

지자체 신청 절차의 온라인 전환이 시작되고, 육아 지원 기준이 다시 논의되다

일본에서는 새로운 온라인 신청 플랫폼의 전국 지자체 운영이 시작된 한편, 노동정책 관련 심의회가 더 엄격한 육아 지원 인증 기준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채택하지는 않았다.

주요 동향

두 건의 공식 발표는 일본의 정책 업무가 서로 다른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한 공공서비스 시스템은 운영에 들어갔지만, 직장의 육아 지원 기준 변경안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1. 새로운 마이너포털 서비스가 지자체 대상 전면 운영에 들어가다

디지털청에 따르면, 마이너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는 앞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0월 27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마이넘버카드 인증을 사용하며, 서식 자동 입력, 진행 상황 확인, 온라인 보정 요청, 문서 전자 교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기존 핏타리 서비스에서의 절차 이전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주민은 거주 지자체와 해당 절차가 무엇을 지원하는지 여전히 확인해야 한다. (디지털청 페이지 보기)

2. 노동정책 관련 심의회가 더 강화된 육아 지원 인증 기준을 검토하다

10월 26일 후생노동성 심의회 회의 자료에서는 구루민 관련 기업 인증 기준의 개정 가능성을 논의한다. 검토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상향, 휴직 기간을 반영하는 지표 도입, 중소기업에 대한 예외 조항 재검토 등이 포함된다. 해당 문서에는 새 기준이 중소기업의 여건을 반영하고 세부적인 지원과 함께 시행되어야 한다는 우려도 기록되어 있다. 이는 논의 단계에 불과하다.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기업 의무, 기준치 또는 시행일이 정해지지는 않았다. (심의회 자료 열기, 논의 문서 읽기)

주민과 근로자가 주목해야 할 사항

지자체 절차의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각 지역의 도입 및 이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직장 내 육아 정책과 관련해서는, 논의된 기준치를 의무 사항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정부의 최종 결정과 시행 지침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