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일리 업데이트
일본, 주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록을 연계하는 방안 검토
두 차례의 주택 관련 회의에서는 유지관리와 디지털 심사를 개선하려는 일본의 지속적인 노력에서 생애주기 기록과 표준화된 건축물 모델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주요 동향
일본의 주택 제도는 건축물이 설계 단계를 벗어난 뒤에도 디지털 정보를 계속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월 28일로 예정된 국토교통성의 두 회의는 이 문제의 서로 다른 측면, 즉 주택의 이력을 보존하는 방안과 건축물 모델 데이터를 더 쉽게 검토하고 교환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1. 새로운 실무그룹이 건설 이후의 주택 기록을 검토한다
국토교통성은 주택의 설계·시공·유지관리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할지 검토하기 위해 실무그룹을 구성했다. 주택이 유지관리되거나 양도될 때 더 나은 관리와 건전한 선순환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회의는 탐색적인 단계다. 공지에는 추후 자료와 회의 요약을 공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나 소유자의 의무 또는 거래 규정을 신설하지는 않는다. (국토교통성 공지 보기)
2. BIM 논의가 데이터 심사와 공통 형식으로 향한다
별도의 건축정보모델링 분과위원회에서는 BIM 데이터 심사와 표준화를 위한 작업을 논의한다. BIM은 건축물의 3차원 형상에 실내 면적, 자재, 사양, 성능, 마감 등의 속성 정보를 결합한다. 데이터의 정합성이 향상되면 궁극적으로 설계 심사, 시공 조율, 유지관리 정보를 단계별로 더 쉽게 연계할 수 있지만, 10월 공지는 완성된 표준이 아니라 회의 의제와 진행 중인 작업을 설명한다. (국토교통성 공지 보기)
거주자와 부동산 이용자가 주목해야 할 사항
실질적인 가치는 어떤 기록이 보존되는지, 누가 이에 접근할 수 있는지,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기록을 교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리모델링이나 매매 과정에서 데이터가 건축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따라가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검토 절차에 해당한다. 임차인, 매수인, 소유자는 어느 회의도 정보 공개 요건이나 거래 절차를 변경했다고 간주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