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일리 업데이트

외국인 주민 증가로 정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연중 외국인 주민 수와 함께 공공 시스템 조달 및 신중하게 범위를 한정한 행정 AI에 관한 새로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동향

새로 공개된 공식 자료는 외국인 거주 규모와 더불어, 행정 역량에 관한 눈에 잘 띄지 않는 두 가지 문제를 조명한다. 공공 시스템을 어떻게 조달하는지, 그리고 정부 업무의 어느 영역에 AI를 도입해야 하는지다.

1. 일본의 외국인 주민 수가 428만 명에 도달

출입국재류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외국인 주민 수는 4,281,026명으로, 2025년 말보다 155,631명, 3.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류 자격별로는 영주자가 여전히 가장 많았고,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유학, 기능실습, 특정기능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특정 기준일에 집계한 행정상 인원수로, 입국자 수나 개인의 자격 요건 또는 신청 결과를 판단하는 지침이 아니다. (통계 발표 자료 읽기)

2. 조달 개혁의 초점이 종속, 역량, 소규모 공급업체로 이동

디지털청은 10월 2일 열린 조달 개혁 회의의 자료를 10월 15일 공개했다. 의제에서는 유연한 구매 절차, 구매 주체로서 정부의 역량,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기회, 특정 공급업체에 대한 종속, 내부 통제를 통한 투명성을 검토했다. 회의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는 검토 중인 사안이지 채택된 개혁안이 아니다. 그럼에도 기술 공급업체에는 어떤 구조적 장벽이 정부의 공식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페이지다. (회의 페이지 살펴보기)

3. 정부 AI 프로젝트가 위임할 업무의 범위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

새로운 개발 기록은 후생노동성 고용환경·균등국과 함께 구축 중인 AI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더 광범위한 정부 AI 프로그램 페이지에서는 세 가지 대상 업무 절차를 제시한다. 사업주 행동계획 접수, 에루보시 및 쿠루민 인증 심사 지원, 종합 노동상담 업무 지원이다. 공식 자료는 개발과 시험을 설명할 뿐, 자율적인 의사결정이나 개인의 법적 권리 변경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발 기록 열기, 정부 AI 프로그램 보기)

이러한 조합이 중요한 이유

외국인 주민이 늘어날수록 이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행정의 중요성도 커진다. 조달은 누가 정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와 의존 관계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결정하고, 업무 절차 설계는 자동화에 무엇을 허용할지를 결정한다. 현재의 디지털 정부 자료는 예비 단계에 있지만, 이 두 가지 형태의 거버넌스를 모두 가시화한다.